Page 147 - 신원_영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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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직업을  소개해주려고요.  작가는  이야기를  만드는  거니까요!”


        저자  소개

        크리스틴  나우만-빌맹은  언어치료사입니다.  크리스틴은  어린  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틴의  자녀들,  자녀들의  친구,  친구들의  사촌들,  고양이를  위해  글을  썼습니다.  현재  크리스틴은  선생님이자
        사서로  끊임없이  책과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답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제발  나를  읽지마!>,  <나의  다정한
        돼지  엄마>,  <오늘은  수영하는  날>,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  <너무  부끄러워!>,  <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  등이  있습니다.

        아닉  마송은  만화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하며,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  돼!  싫어!  아니야!>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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