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9 - 40일 신부수업(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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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암 세포를 자극시키는 것은 분노입니다. 의학적인 용어를 빌리자
면 ‘스트레스’입니다. 누군가 뺨을 치면 그것에 대한 분노가 생기는
것입니다. 누군가 내 것을 가져가면 분노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
찌 보면 당연한 분노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사에 분노를 느
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
람들이 있습니다. 매사에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래서 누군가 자기 뜻대로 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원수로 여기고 무조건 대듭니다. 그 사람이 옳은지 자신이
그릇되었는지를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은 다 적으로 생각하고 원수로 여깁니다. 이런 사고방식과 못
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던 암 세포를 자극해서 암
세포를 활동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조용히 있는 암
세포가 활동하는 암 세포로 바뀔 때 다시 한번 활동하는 암 세포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항암인자’라는 특유의 면역세포를 준비
하셨습니다. 일종의 ‘최후의 방어진’이라고 할까요. 항암인자의 말
을 암 세포가 잘 들으면 활동을 멈추고 다시 조용한 상태로 있게 됩
니다. 또한 조용히 있던 암 세포가 정상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바로 이 ‘항암인자’는 ‘회개’입니다. 성도가 회개를 하게 되면 순
식간에 정상적인 몸으로 변형됩니다. 잘못된 습관과 더러운 인격
등을 통해서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몸이 정상적인 몸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것을 돕는 것이 ‘주님의 보혈’입니다. 누구든지 ‘회개’와
‘보혈’을 통해서 정상적인 성도로 변하게 됩니다.
암에 걸린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주님의 ‘보혈’과 눈
물의 ‘회개’입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처절할
40일 주님의 신부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