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41 - 40일 신부수업(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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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스스로 높아지려는 교만함이 들 때마다 스스로 한적한 곳
             에 거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자세입니다.




               서로 돕는 것 (안틸레프시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단 한번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에
             사용된 것 말고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말 그대로 남을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의 더 깊은 내용을
             찾아보니까 ‘붙잡음’이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실족한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여 다시금 교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붙

             잡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흔히 ‘바나바사역’이라고 합
             니다.
               바나바는 위로의 사람이요 격려의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가 없
             었더라면 바울도 없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바나바 때문에 알려지

             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로 인해 소망을 갖게 되었고 사역을 할 수 있
             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바나바사역’을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에게 주보를 보내고 교회 잡지를 보냅니다.
             어떤 교회는 엽서나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서

             로 돕는 은사에 속합니다. 교회에는 이런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절
             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각종 방언을 하는 것 (게노스 글롯사)





                                                                 40일 주님의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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