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단 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
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
라"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 평지에 금신상을 세웠습니다. 높이가 30
미터이고 넓이가 3미터였으니 매우 큰 신상이었습니다. 이는 바벨
론 모든 백성들이 멀리서도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금으
로 신상을 덮어 씌운 것은 바벨론 제국의 위대함을 드높히기 위함
이었습니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