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3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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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우리는 '한 때 두 때 반 때'가 삼년 반이고 그 삼년 반은 마귀
              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방해하는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

              다. 이미 주님은 다니엘에게 '그 이레의 절반', 곧 삼년 반(한 때 두
              때 반 때)의 날이 올 것이며 그 날에는 성전이 더럽힘을 받게 될 것

              을 말씀하셨습니다.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
                   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

                   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
                   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

                   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한 이레의 후 삼년 반에 대한 내용은 요한계시록에도 언급이 된
              내용입니다. 마흔두 달은 곧 삼년 반입니다.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
                   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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