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정말로성령님맞으세요(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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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결
              혼한 지 11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밥을 해 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맙
              습니다. 제 빨래를 해 주는 아내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함께 사는 사람끼리 뭐 그렇게까지 감사함을

              느껴야 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사니까 더욱 감사함을
              느껴야겠죠. 그리고 감사함을 늘 표현해야겠죠.
                성령님과의 관계에서는 얼마나 감사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성

              령님과 대화를 나누면 성령님의 품 안에 묻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내와 대화를 많은 나눌 때도 아내와 제가 하나가 되는 느낌을 갖
              습니다.
                저는 아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제게 보여주는

              헌신과 사랑을 그냥 지나친 법이 없습니다. 오직 나만 바라보고 나

              만 사랑하는 아내를 저는 결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위하라






                사랑을 하게 되면 배우자를 위해 삽니다. 몇 년 살다보면 그것이
              점점 식어지는 경우를 봅니다. 그러다 자녀까지 생기면 배우자에
              대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자녀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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