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5 - 성막의 비밀(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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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
                  이니라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의 이러한 죽으심은 오직 우리를 하나님아버지께로 인도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인해 성막의 휘장이

             둘로 갈라졌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
                  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

                  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 번제단 사면에 짐승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생명
             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 3:2]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을






                                           세계성막기도본부(www.TabernaclePrayer.org)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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