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6 - 기적의 기도
P. 426
오늘도 주님 앞에 다시 무릎 꿇습니다.
저의 마음을 회복하시고,
저의 약속을 기억 속에서 다시 살려주소서.
주님께서 주셨던 그 소명과 사명을
다시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용기를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주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세상이 다르게 보였고,
말씀이 살아 움직였고,
기도만 해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주님,
지금은 너무도 멀어졌습니다.
신앙은 일상이 되었고,
예배는 습관이 되었고,
서원했던 약속들은 잊혀진 채
세상 속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