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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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도 완전한 확신은 들지 않습니다.
















             주님, 이런 선택의 순간마다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감정에 끌리고,








             사람의 조언에 의지하고,








             결국엔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후회할 때가 많았습니







             다.

















             오늘은 그렇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쪽,








             주님이 함께하시는 길,







             내 마음이 아니라








             주의 마음이 향하는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성령님, 제 안의 소란을 잠재워 주시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방향을 보게 하시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사람의 눈에는 그 길이 평탄해 보여도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그 길은 결국 헛된 길임을 깨닫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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