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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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부르셨던 그 감격을 회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처음 주님께서 저를 부르셨던 그 순간을







             이 시간 다시 떠올립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내 모든 것을 드리고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했던 그날,








             그 감격이 지금도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








             시간이 지나면서







             바쁨 속에 열정을 잃고,








             실망 속에 마음이 식고,







             사람의 말과 환경에 지치며








             처음의 그 뜨거움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이 기도의 자리에 엎드려








             다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다시 처음의 순전함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다시, “주님이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던 그 고백이







             심령 깊은 곳에서 솟아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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