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3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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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하소서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 마음속에 솟구치는 다양한 감정들 앞에 엎







             드립니다.








             분노와 우울, 불안과 초조함,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막연한 두려움까지,







             이 모든 감정들이 저를 지배하고 휘둘러 제 영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 감정들이 어디서부터 왔는지조차








             모른 채








             그냥 무기력하게 눌리고 지치고 멍하니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 저의 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하며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왜 슬픈지, 왜 이렇게 불안한








             지를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털어놓게 하소서.
















             시편 기자처럼 저도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








             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라








             고







             제 영혼을 다그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를 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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