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39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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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유 없이 슬프고,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모든 것이 싫어질 때도 있
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는 더 이상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감정이 오늘은 이렇고, 내일은 저렇다 하여
그에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위에 굳게 선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
니다.
감정은 느껴지지만, 믿음은 선택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나는 믿음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신뢰합
니다.
내 기분이 바닥일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며
내가 흔들릴 때에도 주님의 손은 흔들리지 않음을
믿습니다.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
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하셨사오니,
저의 마음이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고정되게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