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1 - 기적의 기도
P. 841
이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저는 당신께 손을 내밉니
다.
하나님, 제 안에 있는 상처와 공허함을 주님으로 채
워 주소서.
외로움이 쌓여 무거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주님의 따스한 손으로 안아
주소서.
저는 혼자가 아니고,
이 우울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
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하신 말씀
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우울함을 이길 힘은 내게 없지만
당신의 은혜는 모든 감정보다 크고 능력 있습니다.
오늘도 그 은혜의 빛이 제 마음에 비추어
우울의 그림자가 사라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