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2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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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제 계획과 맞지 않거나,
제가 기대했던 방향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망설이고,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안정과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 그런 저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처럼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고백이 제 입술의 고백만이 아니라
삶의 실천이 되게 하소서.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갔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이 말씀처럼,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을 주소서.
결과를 보지 않아도,
확신이 들지 않아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예”라고 답할 수 있는
담대함과 결단을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