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29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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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나이다”
이 말씀처럼,
저를 누구보다 깊이 아시는 주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제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
숨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주님 품 안에 제 영혼을 온전히 내려놓게 하소서.
그때 참된 자유와 치유가 시작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내 안의 죄를 정직히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를 범하고도 종종
그것을 죄라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하거나, 감추거나,
혹은 잊으려 애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죄는 사라지지 않고
내 안에 흔적으로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