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28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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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 앞에서는 감출 것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저는 여전히 제 진짜 마음을







             숨기고, 감추고, 포장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 앞에서 괜찮은 척하고,







             스스로도 괜찮다고 믿으려 애쓰지만








             사실 제 내면은








             두려움과 상처, 죄책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모든 가면을 벗고







             그저 있는 그대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불안함,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이 외로움,







             하나님께조차 꺼내기 어려웠던 기억들까지








             이제는 주님 앞에 솔직히 드러내길 원합니다.
















             [시 139:1-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








             로







             나를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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