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33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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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저는 누구에게 상처받았을 때
그 사람을 용서하기보다
내 마음 깊이 미움과 원망을 품으며
스스로를 가두어 버렸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지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그 일을 떠올릴 때마다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감정이 올라옵니다.
하나님, 저의 이 용서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저도 용서받은 자이기에
누군가를 용서해야 함을 알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오늘 이 무거운 마음을 그대로 들고 나아옵니다.
[마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
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
리라”
이 말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