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31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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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 죄가 나를 정죄하지 못하도록
은혜의 옷으로 덧입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치유되지 않은 상처까지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껏 숨기고 감춰왔던 상처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믿었던 사람의 배신,
불공평한 상황에서 느꼈던 분노와 좌절,
그 상처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 채
억누르고 덮어두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덮인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삶의 반응으로, 감정의 폭발로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나님, 오늘은 그 아픈 상처들까지
주님 앞에 솔직히 꺼내놓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던
가장 깊은 내면의 고통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