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1 - 오산문화총서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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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향봉로환치합로어고처각강복위)
봉향과 봉로는 향합향로를 본자리에 놓고 나와 제자리에 서시오
爵洗取爵洗訖還置尊所
(작세취작세흘환치준소)
작세는 잔을 씻어 준소 제자리에 놓으시오
奉爵取爵司尊擧龍勺斟酒
(봉작취작사준거용작짐주)
봉작은 잔을 들고 사준은 용작을 들어 술을 떠 부으시오.
奉爵奉爵獻官之右跪授爵獻官
(봉작봉작헌관지우궤수작헌관)
봉작은 잔을 받들고 헌관 우측으로 나아가 잔을 헌관에게 주시오
獻官執爵三祭酒于茅上訖授爵奉爵
(헌관집작삼제주우모상흘수작봉작)
헌관은 잔을 들어 세 번 좨주를 하고 다시 잔을 봉작에게 주시오
奉爵受爵置於尊所降復位
(봉작수작치어준소강복위)
봉작은 잔을 받아 준소에 놓고 제자리에 서시오.
獻官俯伏興平身降復位
(헌관부복흥평신강복위)
헌관은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 가시오.
行初獻禮(행초헌례)
謁者引初獻官詣尊所西向立
(알자인초헌관예준소서향립)
알자는 초헌관을 인도하고 준소로 나아가 서쪽을 향해 서시오.
새롭게 기억하고, 기록되어야 할 오산이야기(Ⅱ)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