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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랑들(들)                                                                                       239

                    서랑동의 앞쪽에서 서남쪽까지의 들판 이름이다.                                                                     생활환경


                  ■ 웃서랭이(마을)                                                                                       /  지명유래

                    윗말의 다른 이름이다.



                  ■ 정능고개(고개)

                    서랑동에서 남서쪽 정남면 고지리와 용수리로 넘어가는 고개의 이름이나 연유는 모른다고 한다.


                  ■ 솔투내미(터)

                    서랑동의 끝자락인 남서쪽 모퉁이를 부르는 말로 예전에 보기 좋은 소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이다.


                  ■ 굴바위(바위)

                    서랑동 뒷산에 있는 바위로 바위 밑에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큰새말(마을)


                    서랑동의 북쪽에 있던 마을로 평화농장이 있던 곳이며, 양산동, 지곶동보다 늦게 생긴 마을이라 하
                  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랑동, 양산동, 세교동, 지곶동 등의 주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족보에도 옛 선조
                  의 묘지 위치가 많이 나오고 있다.



                  ■ 작은새말(마을)

                    큰새말의 서쪽에 있던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 산골우물(우물)

                    마을 뒷산에 있던 우물 이름이다.



                  ■ 우물아래우물(우물)

                    마을 가운데에 있던 우물로 산골 우물 아래에 있는 우물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 중보들(들)

                    마을 앞에 있는 들로 중간 보의 위에 있는 우물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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