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친구의 치마를 들치거나 바지를 벗기는 건, 정말 나쁜 장난이야. 친구가 안에 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도 안 돼. 우리 몸의 약하고, 중요한 곳인 엉덩이나 성기가 보일 수 있기 때문이지.” 17 아영이 팬티는 노랑 팬티래_0905.indd 17 2019. 9. 18. 오후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