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것이 창피한 건 아니지만 싸움은 나쁜 거지. 싸움하는 건 남자나 여자나 잘못하는 거야.” 아영이 엄마가 대답하셨어. 21 아영이 팬티는 노랑 팬티래_0905.indd 21 2019. 9. 18. 오후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