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아, 사람들처럼 탈것도 저마다 다니는 길이 있단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위험해. 그나저나 마을이 온통 엉망이 되었구나. 함께 바꾸기 마법으로 고쳐보자.” 선생님이랑 탕탕은 부서진 조각들을 끼우고 맞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