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꼬마 마법사 탕탕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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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아, 사람들처럼 탈것도 저마다 다니는 길이 있단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위험해.
                                그나저나 마을이 온통 엉망이 되었구나.

                                함께 바꾸기 마법으로 고쳐보자.”

                               선생님이랑 탕탕은 부서진 조각들을 끼우고 맞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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