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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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생식기















































                                    별이는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어디 보자, 나쁜 병균이 성기 주변에 염증을 일으켰어.


                                    약을 먹고 연고도 좀 발라야겠다.

                                    별아, 평소에 목욕은 잘 하고 있겠지?


                                    성기는 아주 소중하고 약한 곳이야.

                                    매일 씻고,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아프기 쉬워.”


                                    의사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별이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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