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생식기 별이는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어디 보자, 나쁜 병균이 성기 주변에 염증을 일으켰어. 약을 먹고 연고도 좀 발라야겠다. 별아, 평소에 목욕은 잘 하고 있겠지? 성기는 아주 소중하고 약한 곳이야. 매일 씻고,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아프기 쉬워.” 의사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별이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16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16 2019. 9. 18. 오후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