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용감하게 마음먹고 충치 치료를 받았습니다. “별이, 아주 잘 참았어.” 치료를 마친 의사 선생님이 칭찬했습니다. “별아, 밥 먹은 다음과 잠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꼭 이를 닦으렴. 22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22 2019. 9. 18. 오후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