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게 목욕하고, 속옷도 갈아입었습니다. 별이는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휴우, 여기는 먹을 게 없어.” “엉엉! 너무 깨끗해서 살 수가 없네…” 나쁜 세균과 병균들은 별이를 괴롭히지 못하고 죽어 버리거나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25 25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25 2019. 9. 18. 오후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