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8 - 은혜의 70년, 여호와께 돌아가자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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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긴 구조물을 활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김창성 사무총장에게 전화 연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2일 차
를 해서 텔레비전을 보라고 했죠”라며 텐트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신 와 3일 차에는 언어별 기도회, 대륙별 사역 보고, 성경 공부, 특강, 워크

용한 회장의 연락을 받은 김창성 사무총장이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숍, 저녁 집회를 진행했으며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 시장이 참여
3,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텐트를 해외에서 공수해 와서 세계대회 제8차 CBMC세계대회 프로그램 해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마지막 4일 차는 파송

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예배를 드리고 세계대회와 CBMC 사역을 통해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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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강사 선정 문제는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잘 해결되었 날짜 프로그램 비고 은혜를 다짐하는 국제CBMC 창립 75주년 서울 선언

다. CBMC세계대회 참가자 중에는 주강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먼 길 개회식 문을 채택하는 것으로 세계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일 차 대륙 보고 아시아
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는 이들이 있을 만큼 주강사가 차지하는 비중 7월 20일 세계대회기획팀에서는 세계대회 일정 이후 중국 북
국제CBMC 창립
이 크다. 세계대회기획팀에서는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로 유명한 존 75주년 기념 축제 경, 금강산, 국내 성지를 순례하는 3가지 비전트립 프 제4장 | 새로운 세기, 체제 정립과 도약
언어별 기도회 황상호 목사
맥스웰 씨를 비롯한 주강사를 맡아줄 만한 국제적인 강사 여러 명과 로그램을 마련해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시
대륙 보고 유럽
접촉했지만 모두 선약이 되어 있었다.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경 공부 켄 머슈
신용한 회장은 기도 중에 켄 머슈 목사 이름이 문득 떠올랐다. 1년 6개 2일 차 제8차 CBMC세계대회 등록 인원은 총 2,892명이었
특강 프리후 굽타
7월 21일
월 전 김득연 회장, 김창성 사무총장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 워크숍 1, 2 으며, 이 중 국내 회원이 1,804명, 해외 회원이 674명,
제2부 |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스버그 인근에서 열린 CBMC아프리카대회에 참가했을 때 봤던 인물 대륙 보고 남미 회원 자녀가 414명이었다. 특히 해외 회원들의 부러
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켄 머슈 목사 저녁 집회 이동원 목사 움을 샀던 것은 대학생, 청년 자녀들의 적극적인 대
언어별 기도회 이동원 목사
는 체구는 작지만 엄청난 영적 파워로 청중을 압도했었다. 신용한 회 회 참여와 헌신이었다.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
대륙 보고 북미
장이 켄 머슈 목사를 추천하자 함께 기도하고 있던 김득연 회장, 김창 들이 영접, 통역을 맡았을 뿐 아니라 자체 프로그램을
성경 공부 켄 머슈
성 사무총장도 그분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창성 사무 3일 차 특강 스티브 게리슨 갖고 있었다는 것이 가장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또한
7월 22일
총장이 켄 머슈 목사를 섭외함으로써 주강사 문제도 깔끔하게 해결되 워크숍 3, 4 공항부터 대회장까지 밤낮으로 해외에서 온 회원을
었다. 대륙 보고 아프리카 따뜻하게 영접하고 환송한 인천연합회의 섬김도 참

2005년 7월 20일 제8차 CBMC세계대회 개회식에는 국제CBMC의 저녁 집회 이동원 목사 여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매일 발간
4일 차
밥 밀리건 회장과 단 미첼 이사장, 한국CBMC 신용한 중앙회장, 김창 파송 예배 되는 대회 뉴스레터 역시 새로운 시도로서 대회 진행
7월 23일
송 제8차 CBMC세계대회 대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해 28 과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리는 CBMC세계대회를 축하했다. 한편 세계대회와 별도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제이

개회식에 이어진 국제CBMC 창립 75주년 기념 축제에는 뮤지컬 <명 사회가 열렸으며, 7월 20일과 21일에는 국제 리더십세미나가 있었다.
성황후>의 주인공 이태원 씨 공연, 두드락 공연, 빛사위예술단 국악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