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170610_자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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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Ja.You] News입니당~
■ 새 친구 열분 완전 환영함다~
■ 방학을 잘 보냅시당~^0^
완전 환영하고 축복합니당~
- 방학 중에 한국이나 다른 나라로
우리 같이 행복하게 지냅시당~^0^
출국할 계획이 있는 친구들은 언제
■ 자유교회 방학 안내 나갔다가 언제 돌아가는지를 각 셀
르바란 연휴 관계로 24일은 예배가 선생님들에게 꼭! 알려주세요~^0^
없습니다. 대신 주일에는 부모님과 - 방학 중에 함께 예배드리지 못해도
꼭 예배드리세요~ 머무는 곳 주변에 있는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인증샷을 찍어 교회
■ 방학을 ‘기회’로 사용하세요~
채팅방에 올리거나 주보를 가지고
지난 주부터 직스를 제외한 대부분 오면 출석을 인정해 줍니다~^0^
학교들이 방학을 하게 되었는데
미리 계획을 세우고 각자 매일 ■ 출타한(할) 자유 지체들
꾸준히 큐티도 하고 기도도 하고
6/1~ 귀국 백혜린
감사 글도 쓰면서 알차고 유익한
6/2~8.15 김민혁
시간을 보내도록 하세요~^0^ 6.3~ 귀국 성건우
■ 강 준과 고수경 부장쌤께서 6.3~8.5 박서연
베트남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6.5~ 귀국 고수경/강 준
6.6~6.23 김태섭/두섭
지난 주 갑작스럽게 결정이 되어
6.7~6.29 전아영/희진
5일에 출국하셨습니다. 미처 인사를
6.8~8.4 박예영/예원
나누지 못한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6.10~ 귀국 안재경
인사 나누세요.
6.11~ 귀국 최민준/민서
■ 최승우/최민준 캠퍼스선교사, 6.12~ 귀국 최승우
안재경과 최민서가 오늘 마지막 6.12~6.16 노채리/채린
S.O.S를 드리고 오늘(10일,재경)과 6.14~7.4 박예현
6.15~7.9 이희연
내일(11일,민준/민서)12일(승우)에
방학 중에 많은 지체들이 멀리
출국한다고 합니다. ㅠ.ㅠ
떠나 있어서 몸은 떨어져 있을지라도
*떠나기 전에 마음껏 인사 나눠
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지체들의 빈자리를 느끼면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안부도 묻고 서로를
*뿔랑하는 친구, 카톡방은 한국에
도착하고 마지막 인사 후 나가는 위해 기도해 주는 가족공동체가
걸로...(초대거부는 하지 말기! T.T)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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