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케치_최종_월간사진 2018-03-21 오후 3:57 페이지 105 1995년 가슴 아픈 사고로 붕괴된 삼품백화점의 과거의 시공간을 불러와 도로 위에 투사한 작품. 1995 삼풍백화점, Digital pigment print, 120x80cm,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