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토-최종_월간사진 2017-06-22 오후 1:55 페이지 098 The Photographer’s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청춘 정예진의 사진은 직설적이면서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그녀 사진에는 연약하지만, 결코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에디터 | 박이현 · 디자인 | 서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