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09)월간사진 50주년 공모전_최종_월간사진 2016-11-21 오후 2:56 페이지 207 국립현대미술관, 2016년 5월 2016 최우수상 고승욱 빛에 의해 생기는 선과 건축물의 조형성, 패턴 속에 들어온 사람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기다림 끝에 만나는 조형미와 찰나의 순간을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