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 Pinckers 2018 1st Max Pinckers 벨기에 출신 맥스 핑커스의 <Red Ink>는 2017년 그가 북한에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스트로보를 이용해 북한 풍경을 프로파간다 이미지처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