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5 - 부자마인드
P. 295

까발려주마!! 시리즈 I
                                                                          부자마인드  편



                을 찾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몫이므로 만일 자
                신이 진정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꾼다면 무슨 방법이든지 찾아보면

                있습니다. <편하게 무엇인가를 하기 보다는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노력을 하라!>  는 말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이렇게도 말을 하기도 합니다.

                  어디 여관방에 가서 살더라도 내 집 마련을 해야 하고,  이삿짐
                은 최대한 가볍게,  쓸모없는 것들은 미련 없이 버리면 된다고,  가
                족들이 잠시라도 헤어져서 자식들은 친구 집이나 친척집으로 흩

                어지면 된다고 말입니다.
                  살을 빼고 싶으면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
                렇게 말을 합니다.  살은 빼야하는데 먹는 걸 줄이는 것은 죽어도

                못한다고 말입니다.  즉,  안하겠다는 말을 괜히 고민하는 척 하면
                서 합니다.  실로 안타까운 경우이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부자가 내 집이 없는 사람 있습니까?  여러분

                이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전세를 살거나 월세를 살고 있다면 당장
                에 경매투자를 시작하시고, 위에 든 사례처럼 나약한 모습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버리길 바랍니다.

                  전세 사는 사람이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당분간
                살 곳을 마련하고 이삿짐을  맡길 곳을 찾으면 되는 것이지 불과
                몇 개월을 못 참아서 계속 전세와 월세를 살려고 하는 것은 표현

                하지 못할 정도로 무지한 행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7장
                                                            실패하는  투자자들 ------  277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