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4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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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물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 있지만 결국
투자자의 몫인 셈이죠.
그래서, 저는 교육 중 이렇게 강의를 합니다. 가랑이가 찢어질
때까지 대출을 받으라고 말입니다. 물론, 무리를 해서 가랑이가
찢어져버리면 안 될 겁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여러분의 가랑이를
찢으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참지만 그 이상이 넘으면
여러분은 그 누군가를 공격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정리하자면, 본인의 적극적인 투자열망을 전제로 한 다음 가랑
이가 찢어지기 전의 수준까지 융자를 활용하면 부자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만일 투자열망이 적극적이지 않다면 제가 설명한 이 논
리는 바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융자를 끼는데 겁을 먹게 되면 최선을
다하지 않은 투자를 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좋은 물건은 낙찰받
기 어려워질 겁니다. 즉 돈 벌기가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결국 돈
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 밀리거나, 융자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눈앞에서 좋은 물건을 가져가는 것을 보
게 될 겁니다.
명도합의금, 어떻게 볼 것인가?
명도합의금, 줘야만 하는가?
여러분이 낙찰을 받고 잔대금을 완납하면 바로 명도단계에 들
어갑니다. 명도를 할 때 여러분은 당연히 소유권자가 바뀌었으니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346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