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등 다양한 자유 투사들이 등장했다. 그들의 노력은 진실과 원칙을 지키는 소중한 빛으로 남 아 있다. 한국 IT 기술을 통해 확산되는 디지털 파시즘과의 싸움에 참여한 이들은 자신을 자랑스럽 게 여겨야 한다. 전 세계 정직한 시민들은 너무 늦기 전에 이 싸움에 자랑스럽게 참여해야 한다.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