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할 기회가 있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황교안:
오늘 만남이 한미 간의 새로운 인연과 협력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Grant Newsham: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황교안: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 책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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