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서 위대함과 얕은 지식으로 쉽게 평가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님을 알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루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모세 기념사업회 회장님, 주 대환 부회장님, 나의 사랑하는 사위 유수현 이사를 비롯한 이사님들, 회 원님들,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박남춘 인천시장님과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분에게 그저 고개를 숙여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