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있는가? 나는 깨달음의 옷자락을 붙잡고 있는가?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탐욕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였고 노여움에서도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더 깊이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야한다. 연금술 red, yellow, blue 116.7x91.0cm Oil on canvas 202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