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2021년 01월호 전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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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카타르시스-향연  90×90cm  Oil on canvas










                               문혜경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자 할 때, 표현 언어로 조형요소를 사용한다.
                              이때 조형요소들이 작가의 구성에 따라 결합, 조절, 변용되는데 작가의 내면적 의도는
                                     이 과정을 통하여 객관적인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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