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전시 39x27x5cm 갈색 조합토 안타깝고 그리운 언니를 잊을세라 만지며 다듬고 구워내다보면 어느새 가슴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듯 하다. 33x29x5cm 조형토 34x34x5cm 조형토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