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 - 샘가 2022년 1-2월

1월
14 왕이 꾸었던 꿈

금 다니엘 4:10-18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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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
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높이가 높더니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 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
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
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
라 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
13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 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 하였느니라
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
내려왔는데 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
14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 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
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 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
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 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
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 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에서 쫓아내라

찬송가 254장(구 186장)

①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후렴)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 아멘
②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③ 날 오라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 함이라
④ 큰 죄인 복 받아 살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⑤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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