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 수 붉은 비단 바탕에 두 마리 호랑이를 마주 보게 수놓은 베갯모이다. 호랑이는 벽사와 길상의 상징으로, 가정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선과 강렬한 색감 속에 민화적 해학과 여성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쌍호문 자수베갯모 雙虎紋 刺繡枕 Embroidered pillow endpieces 19세기 비단에 견사 21.5cm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