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만남 세상이 말하는 새해 첫 시간 작업실에서 힘겨워하는 나의 분노를 그린다. 새벽만남, 80.3x65.1cm), Oil on canvas, 2023 춥고 어둡고, 외롭고, 두려운 나의 심상에서 빛으로 밝히시는 그분을 만난다. 그곳에 함께하신 빛을 그린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