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만남, 45.5x37.9cm, Oil on canvas, 2024 어둠을 물리는 새벽빛처럼 실체를 드러내는 새벽빛처럼 살아있음을 깨우는 새벽빛처럼 나를 드러낼 수 있을까? 자문하고 또 자문하는 떨림을 그린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