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문득(聞得)_마음을 그릴 때 꼭 들어야 할 작가 이야기
P. 22

안 정 예

























                          빛과 어둠이 서로 공존하며 어둠이 빛을 부수고, 빛이 어둠을 삼키며 서로를 위해 부르는 노래































           20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