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샘가 2024. 11-12월호
P. 17

나눔 이야기

             1.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은 왕이 없으므로 저마다 자기가 좋은 대로 행했습니다
             (1).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왕으로 고백하는 당신은 삶 속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
             루어지고 있습니까?





             2. 단 지파는 에브라임 지파의 땅과 베냐민 지파의 땅 사이에 기업을 얻었으나(수
             19:40-48) 이 지역을 정복하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아모리인들에게 쫓겨났습니
             다(삿 1:34). 그뿐만 아니라 아예 기업을 포기하면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습니
             다(1-2). 당신은 성경에 나타난 약속들에 대해 어떤 관심이 있습니까?




             3. 미가의 집에 제사장으로 고용된 레위인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단 지파 정탐꾼들이 듣고 싶어 하는 평안의 메시지로 격려합니다(5,
             6). 당신은 지난 한 주 동안 샘가에 있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말씀을 들었습
             니까?





             4. 정탐꾼들은 하나님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침 평화로운 라이스를 만
             나자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고 확신했습니다(7-10).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정복하
             지 못하고 포기한 자들이 아무런 염려가 없어 보이는 마을을 탐낸 것입니다. 당신
             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외면한 채 쉽고 편한 길을 택하여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샘가에 앉아
                                                                            15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