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2 - 샘가 2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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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강
          12 December
          28   주        요한계시록 22:1-5



             22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
                 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
             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
             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
             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
             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
             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
             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
             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
             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찬송가 495장
            ①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②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가자
            ③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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