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샘가 2025.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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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nuary 천지창조, 넷째와 다섯째 날
02 목 창세기 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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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 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
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 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
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하라 하시니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째 날이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
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
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
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
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
시기에 좋았더라
찬송가 79장
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② 숲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③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④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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