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3.4×45.5cm, Acrylic on Canvas 대서양의 철새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로 무리지어 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공중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것 무어냐 - 찬송가 588장에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