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3 - 종사총람 수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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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순 공적비(金禮順有業兩世紀蹟碑銘)
소재지 : 동해시 삼화동 489-2번지
현 황 : 무릉계곡으로 올라가는 금곡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김예순
은 조선 선조 때 사람으로 본관
은 삼척(三陟)이며 호는 설송재
(雪松齋)이다. 홍월평의 관개수로
를 개설하여 개간하였다. 이 공
로로 선조 임금이 승지의 벼슬을
증직했고, 1844년(고종21) 지역
농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
해 공적비를 건립했다. 현재의
비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
배지붕 홀처마 목조와가이며, 주
변 담장은 자연석으로 둘러쌓았
다. 비각 전면에“증승정원설송
재김예순공적비각”이라고 쓴 현
판이 걸려있으며, 내부에는 공적
비가 있다. 비의 크기는 전체 높
아 165㎝, 비신높이 132㎝, 비
폭 48㎝, 두께가 15.5㎝ 이다.
※ 주 : 기적비명 : 공적(업적)을 비석에
새김
제6편 지파기(支派記) 483

